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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년에 한번인 추석이 다가오네요,피곤함이 몰려와도 도저히 잠을 청할수가없어 글을 올립니다.결혼까지생각한 여친하고 헤여진지 1년반이나 지낫고 금년에 무려 7명이나 주변에서 소개를 시켜줘서 올해에 종점을 찍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아니네요,그중에 두명하고 만남을 가져왔는데 그토록 내가 원하든 사람이아니라서....만남을 마무리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인터넷이라서 믿음이 안가지만 그래도 나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은분이 있지않을가란 의미로 올립니다,82년생으로 늦은 나이지만 내자신을 속일수 없어 이때까지 기다려왔습니다,기다린만큼 인생에 소중한 그분이 나타났음좋겠습니다, 상세한건 대화로 나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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